독립 유공자 후손 처우개선 캠페인

    우리의 이름은 대한의 독립운동가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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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대한의 딸, 내 이름은
    유관순입니다
    1919년 만세운동을 하다
    일제에 체포되어
    찬란하게 생을 마감한
    대한의 딸,

    유관순 후손 유장부 님의 이야기

    • 유관순 열사 후손에게 남은 건 ‘가난’뿐

    • 유관순 열사는 ‘고모’입니다

    • 풍비박산이 난 유관순 열사의 집안

    대한의 아들, 내 이름은
    이봉창입니다
    1932년 1월 천황에게
    폭탄을 투척하고
    일제에 체포되어 찬란하게
    생을 마감한 대한의 아들

    이봉창 후손 이세웅 님의 이야기

    • 이봉창 의사 후손에게 남은 건
      자랑스러운 ‘명예’뿐

    • 이봉창 의사는 ‘할아버지’입니다

    • 여전히 가난의 대물림 속에
      살아가는 독립운동가 후손

    대한의 아들, 내 이름은
    윤봉길입니다
    1932년 4월 일본 수뇌부에
    폭탄을 투척하고
    일제에 체포되어
    찬란하게 생을 마감한 대한의 아들

    윤봉길 후손 윤인선 님의 이야기

    • 윤봉길 의사 후손에게 남은 건
      ‘가난의 무게’뿐

    • 윤봉길 의사는 ‘할아버지’입니다

    •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남은 건
      무거운 삶의 무게

    생계비와 치료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
    수많은 독립유공자
    후손들이 있습니다.

    열악한 독립유공자 후손 현황

    따뜻한 하루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사례를 발굴하고,
    더 많은 후손분들에게 긴급 생계비 및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.

    출처: 국가보훈부 2021년 국가보훈대상자 생활실태조사

    우리들의 마음을 모은 지지가 필요합니다!
    독립 유공자 후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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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참여해 주신 지지 서명은 여러 보훈 단체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분들의
    열악한 환경 및 경제적 자립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.

    서명에 참여해주신 분들께는
    매 월 추첨을 통해

    40분께 윤동주 패키지

    (피규어세트+엽서세트)


    선물로 드립니다

    대한의 독립을 이뤄내고
    생을 마감한 독립운동가들

    그 후손들이 삶의 희망을
    되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
    50,748